[J4U Story]

믿음의 결실, <J-Room>

 이 공간은 단순히 인테리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기도가 모이고, 
믿음의 도전이 겹겹이 쌓인 
하나의 <작은 성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예쁜 공간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청년부의 예배와 찬양, 소그룹 모임, 
그리고 깊은 교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직접 못 박고, 도배하고, 먼지 묻은 손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 이 공간은 단순한 방이 아닌 
<은혜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나눌 웃음, 기도, 찬양, 눈물 하나하나가 
하나님 나라의 귀한 열매로 맺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J-Room 오픈기념 테이프커팅식에서 TF팀장 경과보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