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U Story]

나의 주님께 <달리기>

우리는 성공을 위해 달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공허함을 향해 달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푯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나의 주님을 위해, 그리고 나의 주님을 향해 
끊임 없이 달립니다.
마지막날, 기다리시던 주님 품에 안겨 
“수고많았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한마디 들을 수만 있다면 
고난과 아픔을 딛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멈추지 않고 달릴 것입니다.
오늘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치른 이 길을 달립니다.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가정축복주일 온세대 연합예배 특송 중 
/ 연습 못한 사람은 티가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