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8 청소년부 예배 스케치

말말말 :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1

오늘은 "말을 왜 그렇게 해?"라는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말은 단지 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자 하나님 앞에 드러나는 고백임을 배웠습니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_시편19:14, 새번역

예배 후에는 스승의 주일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늘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