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4월 14일(월)-18일(금) 새벽 5시 30분 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라는 주제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은혜의 자리로 나아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첫째 날 : '광야를 살아도 가나안을 보고'(신명기 32장 49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광야를 살아가는 우리도 부족함이 없고 풍요로운 하늘 본향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날 : '광야 길로 돌리시는 하나님'(민수기 14장 32-33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무너지라고 광야를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광야를 지나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하십니다.
오늘 광야 속에서 만나를 먹으며 주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셋째 날 :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첫 번째 준비'(민수기 14장 28절)
광야는 세상 관점에서 가시밭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축복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믿음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하는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넷째 날 :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두 번째 준비'(여호수아 14장 12절)
하나님은 갈렙에게 긍정적인 영성을 주셔서
그 믿음과 말씀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어떤 상황일지라도 진취적인 영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날 : '가나안 땅에서도 계속 되는 영적전쟁'(여호수아 24장 14절)
악한 사단은 우리 속의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도둑질하려 합니다.
나태함, 교만함, 우상숭배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려고 할 때
믿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