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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이야기

4월12일 주일 모두가 기다리던 예배의 자리

  • 김다영
  • 20.04.12
  • 2,095
4월 12일, 드디어 우리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예배의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했지만, 

그 무엇보다도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2부와 4부에 찬양과 경배로 그레이스 찬양단에서 찬양했습니다. 



 


 




2부 특별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 심규원 성도와 이연수 성도 





 

3부 특별 바이올린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 이주연 청년





말씀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특별히 오늘 예배의 나온 성도님 한 분 한 분께 시무장로님들께서

장미 꽃 한 송이씩 나누어 주시며 환영했습니다. 

또한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열감지 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와 예배 참석자 명단 체크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교회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르며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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