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오전은 여러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게임에 참여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참여했답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마치고, 

찬양가사로 쇼미더머니에서 6위를 달성한 

아넌딜라이ㅌ & 하다쉬 뮤직과 함께

신나게 찬양을 했어요. 

아넌 딜라이트의 찬양과 나도움 목사의 특강을 듣고 

저녁 홍민기 목사님이 인도하는 예배에 참여한 우리 친구들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 또한 가졌답니다.

집회가 끝나고 마지막 밤 야식타임

청소년부 친구들이 집회가 끝나고 도착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좋은 것도 아니고, 맛있는 걸 먹었다는 것도 아닌

"예배가 가장 좋았어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받은 은혜와 귀한 말씀의 시간들이 

자라나는 우리 대림청소년부의 친구들의 삶에 

축복의 시간들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로 중보해주시고,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자라나고 성장하는 대림청소년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