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씀블레싱'

자라는숲 교사부흥회 두번째 시간이 금요일 밤에 열렸습니다.

✔️ 2월 4일, 11일, 18일(금) / 밤 8시 30분

특별히  

 김보성 목사님(울산신정교회)께서 

사람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역할은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고의 사랑은 바로 기다림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것.'



베데스다의 병자를 포기하지 않은 예수님처럼

우리도 맡겨주신 영혼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 당일 말씀 중에서 -

2022년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자라는숲 교사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