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며,

땅 끝 까지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대림교회!

대림교회에서는 해마다 해외 선교를 통해서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필요한 곳에 교회를 세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 선교를 할 수 없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금, 여기서 준비하고 기도하고자

'선교학교'로 모였습니다.

첫 시간은 이상준 아시아미션 대표와 정재철 이사장님께서

'선교에 임하는 성도들의 사명과 소명 의식'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귀한 강의를 통해

선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시각을 열어주셨습니다.

두 번째 시간으로 대림교회 네 번째로 선교사 파송을 받으신

조항권 선교사님의 '우간사 선교 현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격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림교회는 모든 세대가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대림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과 학생들도

선교학교에 참여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선교학교는 12월 중

매 주일 오후 2시에 계속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