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교회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다리며

대림절을 지킵니다.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온 세상에 예수님의 빛이 더욱더 밝게 빛나기를 소망하며

성탄 트리를 세우고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탄 트리의 불을 밝혔습니다.

순간,

어두웠던 주위가 밝게 빛나면서

우리들의 마음도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처럼

온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도

예수님의 빛으로

밝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