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첫째 주일, 감사한 편지를 받게 되어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대림교회의 형제교회인 시냇물 교회에서 온 편지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대림교회에는 여러 형제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비전과 같이 선교의 비전을 감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예배와 교육, 선교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시냇물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동역하는 대림교회 되길 소망합니다.